• 왼쪽이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오른쪽은 숭실대 황준성 총장.
    숭실대,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지난 3일 오후 5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에게 명예기독교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철신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봉사 활동,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이철신 목사 "북한사역, 사람을 키워야 한다"
    한반도 통일을 앞두고 한국교회 통일사역자들의 역량을 모으고자 노력하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이 서로를 알고 장기 계획을 세우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11일 낮 숭실대에서는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
  • 영락교회 이철신 목사 "비영리기관 보호 위한 법 정비 먼저 해 달라"
    "세금 내니 정부가 교회를 기업 취급"
    이철신 목사(영락교회)가 "세금을 내니 정부가 교회를 영리사업하는 기업처럼 본다"고 지적했다. 이 목사는 지난 1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목회자 세금납부와 관련 “요새 목회자 세금 납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우리 교회는 한경직 목사님 때부터 세금을 잘 내고 있다”며 “하지만 세금을 내면서 지내 보니 정부에서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