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이지하 교수
    기독교 정신 대학의 교수가 동성애 옹호 행사 총진행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대학의 교수 한 사람이 국내 동성애자 부모모임으로 알려진 '성소수자 부모모임' 에서 주관하는 행사 총진행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희망한국 보도에 따르면, 숭실대 이지하 교수(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는 동성애자 부모를 위한 사진표현 프로젝트인 '포토 보이스 프로젝트' 총진행을 맡아 수행한다.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2월 중순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