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셋째날 집회에 모인 성도들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복음통일은 한국 교회의 사명입니다”
    김 목사는 “평양 대부흥 때엔 성령이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임했다. 이 일로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 기독교학교가 생기고 한글이 국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양반에게만 주어졌던 교육의 기회가 모든 평민과 천민에게까지 주어지는 교육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다...
  • 25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의 모습.
    "살륙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 말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전국통일광장기도 등은 25일 저녁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는 수잔 솔티 여사(미국 자유북한연합 대표) 등을 초청해 '북한자유주간 서울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