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차 탈동성애인권포럼
    이요나 목사 “게이클럽 다니면서 아웃팅 말하는 건 모순”
    탈동성애 사역을 하고 있는 이요나 목사(갈보리채플)가 10일 자신의 SNS에서 “동성애자 생활을 법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하면서, 스스로 동성애임을 밝히는 게이클럽에 다니면서 아웃팅을 말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했다. ‘아웃팅’이란 본인이 원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성 정체성이 드러난 경우를 말한다. 이 목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성애자들이 주로 찾는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 변희수
    ‘성전환 부사관’, 육군의 전역 통보에 “법적 대응”
    탈동성애인권포럼 대표 이요나 목사가 20일 남자에서 여자로 성 전환 수술한 트랜스 젠더에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트랜스젠더도 동성애자”라며 “동성애는 질병이 아니므로 치료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 제 12회 국제탈동성애인권포럼
    "동성애자들에게 진짜 위로는 탈동성애를 돕는 것"
    제 12차 국제 탈동성애인권포럼이 정동제일교회에서 30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징 가야덴 목사의 교회와 동성애 발제에 이어, 탈동성애자인 이요나 목사가 발제를 전했다. 이요나 목사는 오직 예수의 용서와 은혜만이 동성애자들을 돌이킬 수 있다고 강조하며, 발제를 전했다. 그는 “예수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 하셨다”며 “율법을 넘어 은혜의 시대인 지금, 구약은 신약을 담을 수 없다”고 했..
  •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탈동성애자들의 구원받을 통로 봉쇄되어서는 안 될 것"
    11일 서울시청광장에서의 퀴어문화축제로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13일 뉴국제호텔에서는 '탈동성애리더스포럼'과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이 연이어 열려 주목을 받았다. "엑스게이 묵시록: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대응"을 주제로..
  •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성경적 자기대면과 공개강좌 및 치유상담학교 개강
    동성애를 비롯한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설립한 홀리라이프 부설 “동성애치유상담학교”는 오는 3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제1회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개강하여 치유 상담사 양성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한 사람의 생활양식을 성경적으로 발전시켜 변화를 이루게 하는 “성경적상담 자기대면"(Self-Confrontation) 설명회와..
  • 홀리라이프 부설 동성애치유상담학교가 23일 설립예배 및 개교식을 가졌다.
    "한 생명이라도 더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학교 시작한다"
    일주일에 10명 정도의 동성애자 부모들을 상담해 주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상담자 99%가 크리스천이고, 모태신앙도 38%이며, 17%는 사역자 가정의 자녀"라 밝히고, "동성애가 법률적으로 합법화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하지만, 그러나 기독교는 복음을 통해서 죄인들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한 생명이라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 학교를 시작 한다"고 다시금 강조했다...
  • "탈동성애인권운동을 혐오하는 동성애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란 주제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세미나'가 28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탈동성애 혐오하는 동성애 인권단체들의 이중성, 과연 올바른가"
    이번 탈동성애인권 세미나는 친동성애 83개 단체들이 탈동성애인권운동 홀리라이프를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단체로 모함해 'UN자유권규약심의위원회'(이하 UN인권위)에 제소한 사건에 대한 반론을 제기를 위한 것이었다.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직접 발제했고, 그는 발표를 통해 먼저 친동성애 단체들이 UN인권위에 제소한 것과 관련, "이러한 비인권적인 작태야 말로..
  • 홀리라이프 이요나 목사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설립 발기모임
    [CD포토] "탈동성애 인권을 위해"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가졌다...
  • 이요나
    홀리라이프, 탈동성 사역자 양성 위한 '동성애치유상담학교' 시작한다
    탈동성애인권단체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에서 탈출하기를 원하는 탈동성애지향자들과 동성애치유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동성애치유상담학교'를 설립키로 하고 올 3월 개교를 위한 발기모임을 3일 오후 5시 갈보리채플 서울교회에서 갖는다...
  • 제67차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이해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유엔본부를 찾아 "유엔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에 대해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다.
    동성애 범람하는 미국 땅, UN본부 앞에서 '탈동성애 인권'을 외치다
    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발제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요나 목사 제공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교회 내 동성애를 뒷받침해주는 퀴어신학의 이단성을 집중 조명한 세미나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퀴어신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고찰"을 주제로 20일 합신대에서 열린 '제2차 탈동성애인권교수포럼'에서 이승구 박사(합신대)는 "성경은 일관성 있게 동성애를 옳지 않은 것으로 천명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