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평화협상 트럼프
    트럼프 “예루살렘은 이스라엘 수도”… ‘중동 평화 협상안’ 발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권을 인정하는 '중동 평화 협상안'을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협상안은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발표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예루살렘은 분리되지 않고 이스라엘의 매우 중요한 수도로 남을 것"이라고 했다. ..
  • KWMA 2019 제3회 이스라엘 선교 리더십 포럼
    "이방인의 복을 위해서라도,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기도하자"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선교리더십 실행위원회는 2019 제3회 선교 리더십 포럼을 안산동산교회 교육관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개최했다. 주제는 ‘선교 대상으로서 이스라엘’이었다. 발제자로 김종배 박사, 성일광 박사, 김요한 목사가 나섰다. 한동대 명예교수인 김종배 박사는 ‘우리는 왜 이스라엘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를 발제했다. 그는 “한국에서 선교 안 하는 교회는 없을 정도로, 부흥..
  • 오픈도어 6월 이스라엘
    이스라엘 내 기독교인에 대해, '침 뱉기' 같은 정신적 박해 증가
    1. 이스라엘 기독교 박해 양상 •2018년 보고서 조사 기간 동안 보고된 기독교인들이 경험하는 박해를 수치화하였을 때의 평균값은7.4점이었다. •기독교인들은 개인 생활과 가정 생활 내에서 가장큰 박해를 경험한다. 이것은 특히 유대교와 이슬람배경을 가진 개종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박해의 양상이다. •폭력 지수는 2017년 조사 때보다 3.1점 상승하였는데, 두 건의 교회와 기독교 ..
  • 제 5회 이스라엘신학 콜로키움 로마서 9-11장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절대 주권 사상이 이스라엘 회복의 핵심 열쇠"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주최한 제 5회 이스라엘 신학 콜로키움이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은 ‘로마서 9-11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란 주제로 개최됐으며, 발제자에는 장신대 소기천 신약학 교수가 참여했다. 먼저 그는 “로마서 9-11장의 해석학적 중요성을 간과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이해하도록 하는, 구원사의 핵심을 일깨우는 열쇠”라고..
  • 이강근 목사 명성교회 교회교육엑스포
    "들으라 이스라엘이여"...유대인의 쉐마교육을 배우다
    2018 교회교육엑스포가 명성교회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이강근 목사는 ‘유대인의 쉐마교육’을 강연했다. 그는 “유대인은 하나님 신앙에 정말 열심 있는 민족”이라고 전했다. 비결은 무얼까? 그는 “20년 넘게 다양한 유대인들을 보며 얻어낸 결론은 바로 평범한 일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즉 평범한 일상의 습관이 생활 속 신앙심을 형성한 것이다...
  • 리블린대통령과 함께_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국인 대표로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서 연설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7일 오전(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 알렌비 홀에서 열린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기도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를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핀란드, 독일, 프랑스, 나이지리아, 인도 ..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 KBS
    트럼프 美대통령의 예루살렘 선언, 24개국 조사에서 '반대' 7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12월 6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팔레스타인은 이 결정에 즉각 반발, 트럼프 대통령 맹비난에 나섰다. 예루살렘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의 성지로 현재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모두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며..
  •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난민의 진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말하느냐에 따라서 극과 극의 입장 차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한다. "그 땅에 팔레스타인 아랍 원주민들이 고대로부터 살고 있었는데, 수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유리방황하던 유대인들이 갑자기 몰려 들어와서 여기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몰아내고..
  • 황량한 이스라엘의 광야 풍경
    [창조신학칼럼]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선포’로 본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예수를 믿고 난 다음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해 한 번 쯤은 혼란스러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과연 이스라엘이 정말 하나님의 복을 누린 국가요 예루살렘이 그 이스라엘의 복 된 수도였는가 하는 점이다. 이스라엘의 육적 조상 ‘셈족’이 복을 누리고 그 셈족 후손 이스라엘이 특별한‘복’을 누린다는..
  • 미국 복음주의자(Evangelical)들에게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공식 선언하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 트럼프
    트럼프의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지정, 성경 예언의 성취?
    최근 케이아메리칸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복음주의자들의 이 바램을 염두하고 자신의 선거공약으로 대통령이 되면 역대 대통령들과는 달리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밝혀왔다고 한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기고] 트럼프의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 선언을 보면서
    한국의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는 기독교 신앙의 발생지요 구속사의 역사적 현장이었던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예루살렘은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모두 성지(聖地)로 여기므로 국제법상 어느 국가에도 속하지 않는 도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 예루살렘을 자신들의 수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 무학교회 김창근 목사.
    "예루살렘·이스라엘 회복으로 구원 완성하실 것"
    12일 낮 무학교회에서 '2017 이스라엘 목회자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 교회 담임이며 행사 준비위원장 김창근 목사는 개강 예배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로 종결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롬11:1~36)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