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목사
    [요한복음 강해] 참 빛의 증언자 (요 1:5-13)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 있는 광야로 모여 들자, 당시 종교 지도자들 즉 성전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해 있던 저들은 매우 당황한 나머지 자초지종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단을 파견 하게 된다...
  • 이선규목사
    [로마서 강해] "명품 교회, 명품 교인 만들기" (롬16:17-27)
    제목이 말하듯 전술과 용법을 다루는 내용인데 왜 이 책이 많이 읽히는가는 오늘날 출세 지 향 적이고 성공의 가치관을 지닌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우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전쟁에는 도덕이나 윤리성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 이선규목사
    [로마서 강해] "숨겨진 영웅들" (롬16:1-13)
    사람은 과거를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의 이름(83%)이고 단어(53%) 물건 놓은 곳(60%) 조금 전 있었던 기억이나 사랑하던 사람은 잊지 않는다고 한다. 나이가 들면 조심 할 질병 중에 혈압, 심장, 질환, 중풍 그리고 치매이다. 본인도 기억 장치에 이상이 보여 구청 치매 검사 센터..
  • 이선규목사
    [로마서 강해] "우리가 기댈 언덕은 어디에?" (롬15:7-14)
    세상의 줄이 다 끊어질 지라도 희망의 줄 하나만 남아 있으면 그것으로 살 수 있음을 보여준 다. 사람은 세상의 많은 줄을 붙들고 산다. 부모 부자지간 세상 권세, 지식 명예의 줄을 붙잡고 사나 그 줄은 언젠가는 끊어질 날이 온다,..
  • 이선규목사
    [로마서 강해] "왜 생을 포기 하려느냐?" (롬14:7-8)
    우리는 가끔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우주 만물보다 귀한 존재이며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하며 영생하는 존귀한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 대림다문화센터 대표, 대림중국교포교회 이선규 목사
    [로마서 강해] "시대를 분별 하는 파수꾼" (롬13:10-14)
    교통사고의 태반을 차지하는 사고는 졸음운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험한 도로 좁은 도로 낭 떨어지 위험한 도로에서는 별로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편안한 길에서는 운전사들이 차를 몰기에 아무 위험도 없기 때문에 방심하게 됩니다.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