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
    "희망찬 미래 열어가는 성결교단 만들 것"
    7일 오전 11시 기독교대한성결본부 총회본부에서는 ‘총회장 취임 100일 기념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우선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는 ‘미디어 데이’의 취지를 설명을 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여러 위기가운데 있는데, 특히 교회 신뢰도는 하락되고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정책이 이뤄지고 있다”며 “2015년에 실시한 한국갤럽 한국인의 종교에서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탈종교가 늘어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