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천문화공연
    옹기장이 & 워십댄스팀 PK 공연, ‘7080세대와 MZ세대와 만남’
    CCM 그룹 옹기장이 선교단과 워십 댄스팀 PK가 함께 연합 공연을 진행한다. 이는 한나래교회(담임 손득중 목사) 창립 9주년을 기념하여 크리스천문화공연으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7080세대와 MZ세대와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이뤄진다. 또한, ‘Wave of God’ 즉, 하나님의 물결이라는 주제는 ‘대저 물이 바다 덮음 같이....’로 시작되는 하박국 2장 14절에 말씀에 근거한다...
  • 앙상블 안음이 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난민 위한 평화콘서트 열려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평화콘서트가 지난 3월 31일 오후 크로스로드 주최, 번개탄tv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찬양사역자 지미선, 브라이언킴, 앙상블 안음, 테너 한세훈, 재즈 보컬리스트 김형미, 옹기장이 선교단이 함께 했으며, 아름다운 선율과 찬양으로 우크라이나 땅과 난민들을 돕는 현지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 김석균 작곡 애창 복음성가 모음집 2 앨범 커버
    [추억의 찬양] 옹기장이 하나님의 약속(2010)
    오늘의 찬양은 ’김석균 작곡 애창 복음성가 모음집 2’앨범에 수록된 옹기장이가 부른 ‘하나님의약속’이란 곡입니다. 여호와는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너를 향하여 드사 은혜와 평강주시기 원하노라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 네 삶 속에서 이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리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
  • 유튜브 채널 CCM 공방 찬양하는 사람들
    [다시 듣는 CCM 명반] 찬양하는 사람들 1집 ‘그 사랑’(1988)
    유튜브 채널 CCM 공방은 최근 찬양하는 사람들 1집 ‘그 사랑’을 리뷰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진행자는 “‘찬양하는 사람들’은 주찬양선교단 옹기장이선교단과 함께 80년대 후반, 대표적인 팀으로 1985년 열렸던 4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팀”이라고 소개 했다. 이어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주찬양선교단 최덕신, 춤추는 테너 박종호 씨와도 함께 1집 앨범 작업을..
  • 옹기장이 1집 리뷰
    [다시 듣는 명반] 옹기장이 1집 ‘영원히 찬양드리세’(1989)
    유튜브 채널 ‘ccm 공방’에서 4일 옹기장이 1집(1989) ‘영원히 찬양드리세’를 소개했다. 진행자는 “1집은 12곡이 수록돼 있다. 전곡에 백승남 교수가 참여했다는 게 어렸을 때는 굉장히 충격이었다”며 “조사를 해보니 백승남 교수는 한양대 작곡가 클래식을 전공하고 1987년 옹기장이를 설립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2019년 선교단체 ‘PAGE’를 새로 시작했다”고 했다...
  • 옹기장이.
    2018 옹기장이 아카펠라 콘서트 열린다
    '천상의 하모니' 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국내 최고의 CCM 중창 선교단 옹기장이가 "아카펠라 콘서트" 를 연다. 한국 성도들이 즐겨부르는 찬송들을 옹기장이만의 분위기로 편곡해 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해온 옹기장이는 이번 공연에서 사랑받고 있는 찬양 10곡을 모아 아카펠라 형식으로 편곡했다...
  •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찬양 선교단 ‘옹기장이’(단장 정태성)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017년 9월 23일(토) ‘Soli Deo Gloria’(오직 주님께 영광을)이라는 타이틀로,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옹기장이' 창단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한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1987년 서울 영은교회 소속 선교단으로 출발해, 같은 해 제8회 극동방송 찬양 합창제 동상을 수상한 뒤 1990년대 찬양문화의 전성기를 이끌며, 2017년 현재까지 30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찬양 선교단의 대표적인 팀이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1기부터 현재 22기까지 500여명 가까이 옹기장이 선교단을 거쳐 갔으며..
  • 옹기장이 선교단 17기 신입 단원 모집
    옹기장이선교단(단장 정태성)이 17기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찬양과 해외 선교에 비전이 있는 만 18∼35세 세례교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싱어와 악기, 스태프(음향 홍보 통역 등) 작곡 편곡 부문. 1차 오디션은 2월 3∼4일 서울 신림동 선교단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2차 오디션까지 통과한 지원자들은 약 6개월의 영성 훈련과 음악 훈련을 거쳐 옹기장이 사역에 참여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