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
    [스타의 간증] 배우 오윤아
    대한민국의 前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로 유명한 오윤아 집사가 2019년 강북중앙교회에서 간증했던 내용의 일부분이다. 오 집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가장 크게 주시는 것은 담대함 인 것 같다...
  • 배우 오윤아
    배우 오윤아, 장애아동 결연 후원 캠페인 참여
    밀알복지재단은 “‘아동들의 꿈, 함께 응원해주세요!’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될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과 결연후원을 맺어 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라며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송민 군과의 일상을 공개중인 오윤아는 장애아동 가정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캠페인 제안에..
  • 오윤아
    [간증] 배우 오윤아 “이 자리에 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그녀는 민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계획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민이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위로 받고 용기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고 했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족은 여행을 가도 아이 때문에 망치게 되어 여행을 포기하게 되는데 민이를 통해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로하고 새 힘을 주시는 것 같다며 이것이 ..
  • 다니엘기도회
    2020 다니엘기도회 참여하는 문화사역자는 누구?
    3일차에는 안산동산교회의 DS Praise팀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주 신실하심 놀라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 손에 맡겨드리리’를 부를 예정이다.이어 86차 항암 치료 중인 천정은 자매가 이사야43:1 말씀 “지금 이 순간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우리의 신앙이 정말 진실된 것인지 깊이 있게 묻고 회개케 하는 간증을 할 예정이다. ..
  • 오윤아
    배우 오윤아 “기도로 키운 아들… 연기의 비결도 기도”
    오윤아 집사는 연기를 잘하는 비결에 대해 기도를 꼽았다. 그녀는 힘든 역할을 맡거나 새로운 작품을 맡을 때마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고 들어간다고 한다. 그녀는 “촬영하기 전에도 계속 기도하다가 들어가고 마음에 불안이 있을 때는 찬송으로 위로를 받고 마음에 평안을 찾은 다음에 연기를 한다”며 “항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내 직업이 마음과 영적으로 진심을 다 해야 하는 직업이라 멘탈..
  • 오윤아
    [간증] 오윤아 “고난 가운데 소망 주시는 하나님”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고 ‘알게될거야’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오윤아. 지금도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로 연기 중인 오윤아가 지난해 강북중앙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을 잘 이겨내고 있다며 했던 간증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
  • 오윤아 하트하트
    배우 오윤아 “발달장애아 ‘민이의 엄마’입니다”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와 예능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가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로서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배우 오윤아는 하트하트재단 카카오가치를 통해 발달장애인식개선강사의 일화를 곁들여 캠페인의 취지를 소개했다. 오윤아 씨는 “저는 요즘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와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
  • 배우 오윤아 간증
    [간증] 배우 오윤아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안 떠날래요”
    배우 오윤아 집사가 지난해 11월 강북중앙교회에서 했던 간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오 집사는 이날 간증에서 하나님을 떠나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하나님께 돌아와 배우 활동을 하게 된 일,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삶에서 만난 하나님을 전했다. 오윤아 집사는 간증에 앞서 “하나님께서 모든 계획 아래서 저를 세우셨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 정도로 기적처럼 연기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 배우 오윤아
    '휘음당 최씨' 오윤아, "말씀이 늘 큰 힘이 돼"
    SBS 인기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중부학당 삼인방의 좌장이자 민치형의 부인인 '휘음당 최씨'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는 배우 오윤아(36)가 자신의 교회 성도들에게 전한 신앙고백이 눈길을 끈다.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피영민) 집사인 오윤아는 이 교회 소식지인 '은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기의 순간, 말씀이 흔들리지 않도록 굳게 붙잡아줬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