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와 굿타이딩스가 함께 개최한 통일 심포지움에서 여성 탈북민 사역자들이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탈북민 신학 정립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예장통합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가 주최하고 굿타이딩스가 주관한 '통일로 가는 길 제5차 심포지움'이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화해와 포용: 북한복음화 - 북향민(탈북자) 목회자에게 듣는다!"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