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영적 사생아’ 장정상 틀린 표현 아니다"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최성남 목사가 원로로부터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에 대해 ‘영적 사생아’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아이 할머지 유정옥 사모 등 가족들이 사과를 요청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교회측은 ‘영적 사생아’ 지칭에 대해 사과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교회측은 최 목사의 ‘영적 사생아’ 발언에 대해 가족들이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하고 교단에 정식 질의 하는 등의 강경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