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영국감리교회로 연대서신 보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8일, 지난 주 런던교에서 일어난 테러 참사소식을 접하고 영국감리교회와 스코틀랜드장로교회에 연대서신을 발송했다. NCCK는 "더 이상 폭력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다음은 서신 전문이다...
  •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 폭탄테러
    IS, 英콘서트 폭탄테러 '배후 자처'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어린이 등 22명이 숨진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