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
    “국가 주도로 에이즈 예방하고 동성간 성행위 위험성 교육해야”
    1988년 영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36회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앞두고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교수, 이하 한가협)가 21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의 발언, 김지연 대표의 축사, 임폴 총재(미국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디밴드 래너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염안섭 원장 글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성애 찜방 단속해달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소위 ‘동성애 찜방’을 단속해 달라는 청원이 15일 게시됐다. 청원자인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은 이 글에서 “2020년 5월에 이태원 게이클럽과 동성애 그룹 난교의 현장인 강남의 블랙수면방(동성애자 찜방)에서 코로나 대확산이 있었고 이때 GH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됐다”고 했다...
  • 레인보우리턴즈 정의당사 차별금지법 반대 기도회
    “차별금지법 막아 주소서” 정의당 앞 기도
    레인보우리턴즈(대표 염안섭)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기도모임을 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근처 정의당사 앞에서 개최했다.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이 집회는 이번이 세 번째. 이날 비가 내리는 중에도 주최 측 추산 800여 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비가 내리네’ 등의 찬송을 함께 부르며 약 2시간 동안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레리 이상원 교수 규탄집회
    레인보우리턴즈 등,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 규탄
    레인보우리턴즈(대표 염안섭, 이하 레리) 등이 총신대 법인이사회의 이상원 교수 해임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 곤지암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들은 규탄집회를 갖게 된 이유에 대해 △이상원 교수는 기독교세계관과 성경적 가치관에 의거해 동성애의 문제점을 알림 △이상원 교수는 의학적 관점에서 동성애의 생리적 위험성을 알리는 등 오히려 매우 필요한 강의를 하였다는 점 ..
  • 법무부 장관 퇴진과 NAP 반대를 위한 과천 정부청사 앞 집회에서 염안섭 원장(왼쪽)과 길원평 교수가 삭발식을 감행한 가운데, 염 원장이 울먹이며 발언하고 있다.
    "동성애 옹호하는 NAP 폐지하고 법무부 장관 사퇴하라"
    12일 낮 과천 정부청사 정문 앞에서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함께 "위헌·위법적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 사퇴 및 기본계획 폐지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
    "차별금지법 제정 시 최대 피해자는 동성애자"
    오는 15일 지난해에 이어 서울광장에서 동성애를 옹호·홍보하고,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나 노출로 인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퀴어행사가 교계는 물론 시민사회의 우려에도 강행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최초·최다 에이즈 환자들 돌보고 있는 수동연세요양병원 염안섭 원장은 "동성애자 등 이른바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금지법이 발효되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이들은 (역설적으로) ..
  • CTS 23일 염안섭 원장이 초청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2e
    염안섭 원장, CTS에서 '동성애 STOP' 특강 개최
    신촌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호스피스 클리닉 담당전문의였던 염 원장은 강연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말기 암환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병원을 만들고 싶어 수동연세요양병원을 개원하였다”고 전하며 “개원한 이후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들을 하루 2만원의 입원비만 받고 진료를 하던 중 2009년, 치료비, 입원비를 낼 형편이 안 되는 에이즈환자의 요청을 시작으로 60명..
  • 주요셉 목사
    [반동연 성명] 동성애단체들은 염안섭 원장 박해 말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각성하라!
    이러한 사건의 발단은 지금까지 국민건강보호 차원에서 강연과 기고문을 통해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려 국가의료재정의 낭비를 줄이려 애써온 일련의 활동에 대해 동성애에이즈단체들이 악심을 품어왔기 때문이며, 이번 기사를 통해 불만을 품고 익명으로 폭언과 위협, 공격 댓글을 쏟아 부은 탓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