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낮 연세대 신학관에서는 'GMO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을 주제로 집담회가 열렸다.
    GMO? 신학자는 "일부 찬성" vs 목회자는 "반대"
    건강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GMO(유전자변형생물체) 작물에 대한 우려 역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우려를 인식한 듯,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연세대 생태와 문화 융복합센터가 공동으로 19일 낮 연세대 신학관에서 'GMO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집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