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 물리학과 권진혁 교수.
    "창조과학회 비전은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복음 전파하는 것"
    권진혁 교수(영남대 물리학과)는 "일반적으로 우주의 나이는 138억년, 지구 나이는 46억 년으로 알려져 있는데, 창조과학회가 우주와 지구의 나이를 6천 년으로 주장하는 사이비 과학단체라고 잘못 알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부분에 있어 박성진 교수는 '신앙적'으로 믿고 있다고 청문회에서 이야기했는데, 언론들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