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지지 기자회견
    “성평등→양성평등…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안 지지”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1,200여 개 시민단체들이 3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는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한 김도읍 의원 등 10인 국회의원 적극 지지한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등 기자회견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양성평등기본법과 헌법에 위배”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 시민단체들이 15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경기도 성평등 조례
    ‘성평등’ 용어 변경 조례개정안… 경기도의회 “상정 안 한다”
    8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전날 내부 회의를 거쳐 서성란(국민의힘·의왕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찬반 의견이 팽팽한 사안으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 경기도청
    '성평등' 용어 '양성평등'으로 바꾸는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의회가 '성평등'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바꾸는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경기도의회는 2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서성란(국민의힘·의왕2)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2일까지 도민 의견을 듣는다...
  • [기자 칼럼] 남녀 혐오가 아닌, 화합으로
    로스팅 커피전문점에 가면 자체 개발한 블랜딩 원두를 맛볼 수 있다. 브라질 원두를 기본으로, 그 위에 신맛 계열의 에티오피아 원두, 쓴맛 계열의 콜롬비아와 케냐 원두 등을 적절히 섞은 블랜딩 원두다. 진하게 내린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넣은 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니, 형형색색의 맛이 무지개 빛깔처럼 펼쳐진다. 달달한 카라멜 향기도 난다...
  •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 임예솔 연구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원대 학생상담센터,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목원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조은하)는 교육부와 한국 대학성평등상담소협의회에서 주최한 ‘양성평등한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상담센터 임예솔 연구원이 디딤돌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생상담센터는 그동안 교직원과 재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프로그램, 집단상담 및 교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양성평등한 캠퍼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 경기도 성평등 조례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하라” 17만7천명 서명
    지난해 7월 개정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이하 성평등 조례)의 재개정을 촉구하며 시작된 서명운동에 도민 약 17만7천 명이 참여했다고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이 2일 밝혔다. 도민연합 등이 이 조례의 재개정을 촉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평등’이라는 용어 때문이다. 이것이 생물학적 남녀의 성별(sex)에 기반한 ‘양성평등’과 달리 동성애나 트랜스젠더(성전환)까지 포함하는..
  • 카도쉬 아카데미 성경적 성교육
    “성평등은 동성애까지 정당화하는 개념”
    카도쉬아카데미가 17일 부천에 있는 누구나플레이스에서 성경적 성교육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카도쉬아카데미 최경화 공동소장이 성적자기결정권, 혼전순결, 양성평등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한 중등 보건 교과서에 ‘성적 자기결정권은 다른 사람의 강요가 아닌 자기 의지와 판단에 따라 성행동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고, 그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나왔다.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나’라고도..
  • 2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반동연 주최로 '성평등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학술포럼이 열렸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 이념에 기반한다"
    정부가 헌법 개정을 통해 양성평등을 삭제하고, '성평등'을 신설하고자 했던 시도가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의해 실패하자,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등의 정부 정책을 통해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 이런 때,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2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학술포럼을 열고, '성평등'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 NAP 반대 집회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집회 열려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문제점 규탄 및 폐지촉구 국민대회’가 5일 낮 12시부터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과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가 주최했다...
  • 예장합신 총회(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26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앞에서 '동성애 개헌반대 및 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평등 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옹호하는 현 정부와 여성가족부의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동성애 옹호 정부·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 반대"
    예장합신 총회(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26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앞에서 '동성애 개헌반대 및 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평등 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옹호하는 현 정부와 여성가족부의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을 반대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