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한장총 “우리의 허물과 부정, 고백하고 회개하자”
    한장총은 “2021년 새해를 맞으며 창조주 하나님의 위로와 인자와 긍휼과 자비와 은혜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고생하는 지구촌 이웃과 예배의 자유를 빼앗긴 한국교회와 북한 동포들 위에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우리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환란과 불안 속에 새해를 맞는다.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질서의 훼손으로 인한 생태계의 혼란과 역습에 큰 불편과 고통을 겪었다. 특히 ..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문재인 정부 북한 관계 비핵화 및 인권 개선 확실히 하고, 국내 실업자 문제 및 소득주도 정책 부작용 진지하게 대처해야"
    샬롬나비가 2019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지난해 문재인 정부는 대북친화적 관계 개선에만 매달렸을 뿐, 실질적 비핵화 실무회담은 답보상태”라며 “남북이 웃는 낯으로 자주 만나고 악수한다 해도, 북한이 비핵화를 확고히 이행하지 않는다면 위장평화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나아가 샬롬나비는 정부가 집중해야 할 현안의 우선순위를 지적하며, “국내..
  • 해돋이
    "한국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온 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사회 곳곳에 임하는 한해를 위해 한국교회 역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 을미년 일출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2018년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 역사가 시작되는 전환점이 되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분단의 고통에 개입하시므로 평화에 도전하는 탐욕의 세력들은 물러나고, 작지만 사랑하는 힘을 가진 사람들의 생명〮정〮의·평화의 망이 세상을 감쌀 수 있기 바랍니다. 특별히 세계인의 평화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와..
  • 해돋이
    "한국교회와 온 세계 위에 하나님 은혜와 평강 가득하기를"
    주님은 새해를 맞은 우리 모두에게 악한 길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라고 명하십니다. 불의와 불법에서 돌이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라는 명령은 새해에 우리 한국교회가 국가적 사회적으로 처한 현실에 어떤 각오와 자세로..
  • 한장총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한장총 "새해 엑소더스국민운동의 등불을 밝히자"
    2017년 새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종교개혁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라는 ‘코람데오’ 주제를 제34회 정기총회 시 회원 교단과 한국 교회에 제시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채영남 목사)이 지난 26일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 해돋이
    "2016년, 축복이 넘치는 한 해 되기를!"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신년사]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내적으로 성숙한 공동체 돼야"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구세군의 내적 성숙성은 몇 지도자의 정신과 리더십도 중요하겠지만, 구세군을 형성하고 있는 개인들의 정신성과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체성이 어떠하냐가 중요하다"며 내적으로 성숙한 공동체를 위해 구성원 개개인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6년 신년 메시지]
    2016년 새해는 모든 이들이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는 한해이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의 가장 낮은 곳에서 눈물 흘리는 자들을 위로하심으로 희망이 되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외된 곳에서 탄식하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신년메시지]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