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 목사 소천 2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故 정필도 목사 2주기… “하나님의 충성된 목회자이자 기도의 사람”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 목사 소천 2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규현 목사의 사회로 김종렬 장로(수영로교회)의 대표기도, 박은제 목사(수목협부회장)의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가 ‘하나님을 온전히 좇은 사람’(여호수아 14:10-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이효천 대표
    “복음 전하는 사명 감당할 때,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 돌아올 것”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 주일 6주간 ‘청지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4 청지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8일 둘째날에는 이효천 대표(위드맘 한부모가정지원센터, 한생명복지재단)가 ‘사명’(행 20:24)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대표는 “한생명복지재단은 청소년들과 청소년 미혼모들 그리고 독거노인들, 한국 체류 난민들을 만나서 그들을 돕..
  • 이상규 교수
    “순종하는 삶 갑자기 되지 않아… 가정에서의 훈련 필요해”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30일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 주일예배에서 ‘불순종의 유산’(수 7: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구약 39권 가운데 개인의 이름이 성전 첫 제목이 된 첫 번째 책이 여호수아서”라며 “여호수아란 말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며, 축약하면 ‘예수’라는 뜻”이라고 했다...
  • 정필도 목사
    故 정필도 목사 1주기… “세계에 복음 증거한 하나님의 종”
    부산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1944~2022) 목사 소천 1주기를 맞아 21일 저녁 수영로교회 은혜홀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규현 목사의 사회로, 심상법 교수(총신대)의 기도,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의 설교, 약력소개, 추모사, 정필도 목사 영상, 특송, 가족인사, 광고,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 CTS 故 정필도 1주기 추모 특집 방송
    CTS, 故 정필도 목사 1주기 추모 특집 방송 방영한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한국교회의 지도자였던 고(故) 정필도 목사의 1주년 기념 그의 발자취를 담은 추모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특별 다큐멘터리와 정필도 목사가 출연한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하며, 부산 수영로교회에서도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 정필도 목사
    “故 정필도 목사의 영적 유산, 어려움 타개해 나갈 주춧돌”
    부산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故 정필도(1944~2022) 목사 별세 1주기를 맞아 20일 오전 수영로교회 사랑홀에서 ‘증인, 만나다·엎드리다·전하다’라는 주제로 추모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故 정필도 목사는 지난해 3월 21일 별세했다. 컨퍼런스에는 박응규 교수(아신대)가 ‘증인 만나다’, 박성일 목사(웨스트민스터대)가 ‘증인 엎드리다’, 이상규 교수(고신대 명예교수, 백석대 석좌)가..
  • 이규현 목사
    “더 깊은 영성, 더 넓은 사역의 지평 열어가는 은혜 있길”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더 깊은 영성과 더 넓은 사역을 기대하며’라는 제목으로 2023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2023년이 시작되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성도들의 가정마다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란다. 광야에 길,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수영로교회
    수영로교회, ‘크리스마스 뉴노멀 프로젝트’ 준비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성도와 세상의 기대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적 흐름을 안타깝게 여기며 '크리스마스 뉴노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크리스버스킹'(크리스마스(Christmas)와 버스킹(Busking)의 합성어)과 '차량용 성탄 스티커 배포' 등으로 도시에 성탄의 기쁨과 축복을 전달하고자 한다...
  • 이규현 목사
    이규현 목사 “위기는 기회, 절망은 소망으로 들어가는 문”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17일 본당에서 열린 2022 코스타월드 IN Busan에서 “위기는 기회이며 절망은 소망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골리앗 앞에 설 때가 있다’(삼상 17:32~36)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 목사는 “절망의 순간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신다. 이 시대를 살아갈 때 수많은 절망이 올 수 있다. 절망하지 말길 바란다. 진정한 하나님의 역사는 더 큰 ..
  • 김병삼 목사
    “기독교 중심에 십자가 있을 때, 교회 가장 래디컬 해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지난 29일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 금요철야기도회에서 “기독교 중심에 십자가가 있을 때, 교회는 가장 래디컬 해진다”고 말했다. ‘RADICAL CHANGE’(막 10:42~4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는 그 동안 말씀이 내 맘에 꼭 든다고 생각이 들 때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사실은 내 맘에 드는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이 나를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