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이레기독학교 송미경 교장 선생님과 함께.
    "머리가 아니라 심장으로 기독정신을 배워야 한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교회와 가족, 그리고 학교 모두가 다음 세대 기독 교육을 위해 '공동체'가 되어 신앙을 다져가는 한 곳이 있다.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바로 그곳이다. 송미경 교장은 허울만 그리스도인이 아닌,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거듭난 신앙인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운영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