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기부
    “추석에도 이어진 배우 소지섭의 따뜻한 나눔”
    굿네이버스는 배우 소지섭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 키트, 코로나19 예방 위생용품,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소지섭은 올해 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총 3억 5천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한 바 있다...
  • '오마비' 소신 피규어
    '오마비' 소지섭-신민아, 달콤유쾌‘피규어 변신 데이트
    “세계 영웅들과 함께하는 첫 데이트!”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과 신민아가 영웅들과 함께 하는, 달콤 유쾌한 ‘피규어 변신 데이트’를 즐겼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오마비)에서 각각 시크릿 헬스트레이너 김영호 역과 몸꽝으로 역변한 변호사 강주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는 소지섭이 신민아에게 깜짝 ‘우산 키스’를 건네며, 불꽃 점..
  • 직장인 10명중 6명 '성형 하고파"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은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443명을 대상으로 ‘성형유혹’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하고 싶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 65.7%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