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고시영 설교] 칼의 벌판(삼하2:12~17)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불렀던 노래 중에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때는 선생님이 부르라고 해서 불렀습니다. 감동도, 열기도, 분노도, 간절함도 없었습니다. 기계적으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절절함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어른이 되었고, 조국의 현실을 바로 볼 수가 있게 되었고, 후손들의 장래, 내 아들, 내..
  • 직전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왼쪽)가 세기총 깃발을 신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오른쪽)에게 넘겨주고 있다.
    세기총 제5차 정총…신임 대표회장에 황의춘 목사
    20일(월) 오후5시 개회예배는 한국 18명, 미국 21명, 일본 3명, 기타 9개국 지역 15명과 미주지역 목회자 등 1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 황의춘 목사(수석상임회장), 기도 최낙신 목사(상임회장), 성경봉독 김종택 목사(부회장), 설교 김요셉 목사(직전 대표회장), 찬양 뉴욕장로성가단, 축도 장석진 목사(증경대표회장), 광고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와 이재덕 목사..
  • 20161130-세기총다문화밥사랑봉사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밥사랑 나눔 예배와 봉사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 주관으로 열린 섬김의 행사가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에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돋는마을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열렸다..
  • 해돋는 마을에서의 밥퍼 봉사활동 모습.
    세기총, 다문화가정과 함께 ‘밥퍼' 봉사 나선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한달여 앞둔 11월 30일 세기총 다문화위원회(위원장 정서영 목사)가 주관해 서울역 부근에 소재한 (사)해뜨는마을(신생교회..
  • 세기총이 '제2회 한라산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세기총, 제2회 한라산통일기도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9월 6일(화)부터 8일(목) 까지 제2회 한라산통일기도회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가 되자’라는 주제하에 제주도 한라산 및 일원에서 개최했다...
  • 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세기총 광복절 성명] 온전한 광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
    조국 광복 이후,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질곡을 겪으면서도 6, 25의 상처를 극복하여 경제성장과 민주화, 세계화 등을 차례로 이루어 세계사에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번영의 길을 걸어 왔다.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며 선배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이다...
  •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환송식에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다문화가정 및 부모들이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을 만나 행복했다"
    12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에서는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환송식'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10박 11일간 열린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주최하고..
  • 2015년 제1회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행사
    세기총,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 진행한다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는 오는 5월 2~12일 10박 11일간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2일 첫날 새벽 4시 몽골 가족들의 입국을 필두로 하여 전체..
  • 故 고시영 목사
    세기총 제4회 정기총회 개최…신임 대표회장에 고시영 목사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1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시영 목사(부활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고시영 목사는 소감을 통해 "한국과 세계는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며 가고 있는데, 한국교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