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 “이 나라를 신 마르크스주의에 빼앗길 수 없다”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지난 16일 주일예배에서 ‘국가와 민족의 운명’(렘18:6~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의 태도로부터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 이 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며 기도의 제목과 삶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울산대 이정훈 교수는 과거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을 통해 교회 해체 운동을 진행했던 경력이 있다. 그러던 중 바울과 같은 극적인 회심을 통해 예수를 영접하고 현재는 기독교인 입장에서 강연과 저술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GM이 헌법에 반영되는 순간, 한국 기독교와 교회는 무너질 것"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충현교회에서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둘째 날 불교에서 기독교로 극적인 회심을 이룬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란 제목의 강연을 전해 참석한 목회자와 장로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