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보며 기뻐하고 있는 우간다 성도.
    돌아오는 12월 10일은 '2017 성서주일'
    한국교회는 1899년 5월 7일부터 전국적으로 ‘성서공회 주일’을 지키기 시작하여 1900년부터 ‘성서주일’로 불리기 시작했고, 성서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성경의 가치와 필요 및 성경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며 성서 보급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 왔다...
  • 성경을 기증받아 기뻐하는 이집트 어린이
    성서공회, 성서주일 맞아 '기도와 헌금 동참' 요청
    '성서주일'(12월 8일)을 맞아 대한성서공회(성서공회)가 2일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기도와 헌금으로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성서공회에 따르면 성서주일은 1804년에 설립된 영국성서공회가 창립 100주년이 되던 해인 1904년에 '만국 성서주일(Universal Bible Sunday)'로 지키면서 처음 시작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