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 아이를 두기 위해서만 찾는 것 아니다"
    22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영아유기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박동진 특임연구원(성산생명윤리연구소)은 "베이비박스 이용 후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의 인터뷰..
  •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 이하 성산연구소)와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이사장 손봉호, 이하 기념사업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를 주제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