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혼 출산 법제화 반대 기자회견
    “비혼 출산, 건강한 혼인과 가족제도 훼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바른인권여성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15일 낮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혼 출산’ 법제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의 모두 발언, 박정우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과 성 윤리 관점에서 본 ‘비혼출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가 공동으로 11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비혼출산 문제점 긴급진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명진 소장의 사회로, 이상원 교수(총신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의 환영사, 이봉화 대표(행동하는프로라이프 상임대표)의 축사, 발제 순서로 진행됐다...
  •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이명진 소장
    “태아 생명권 무시하는 낙태 관련 입법 중단돼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24일 ‘여성단체들의 낙태 허용 입법 중단 요구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낙태법 개정시한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개정안 논의를 진행 중이다. 우리는 정부가 낙태를 허용하는 입법을 추진하지 않기를 강력히 바란다”며 “이에 낙태의 비범죄화를 조장하지 말라는 여성단체들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바”라고 했다...
  • 낙태죄 헌재결정에 따른 입법과제 정책토론회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들에 유례 없는 특혜”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국회에 입법 예고된 차별금지법안(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은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윤리와 도덕을 무너뜨리는 근본적인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어 법률로 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우리 자녀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분석
    P23 성적으로 순결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상담용 내용 p27 출산의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 또한 그녀가 남편의 권위 아래 있는 것에 분개할 것이하고 하셨지: 성경에 없는 내용(삭제) P29 남자혹은 여자인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젠더 사상 p38 성생활에 대한 네 친구들의 결정들을 볼 때면: 내용이 부적절(삭제)..
  •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이명진 소장
    “이상원 교수 해임, 성경적 가치관 십자가에 못박는 것”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최근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의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 해임 결정에 대한 입장을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신자, 학자, 성자, 전도자, 목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신학대학교’에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강의한 내용을 ‘성경적 기준’이 아닌 ‘사회적..
  • 한동협 총신대 이상원교수 징계반대 긴급 기자회견
    “이상원 교수 징계하면 백서 만들고 법정투쟁”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23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학교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징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이재서 총장님은 총장의 권한으로 이상원 교수님에 대한 징계(논의)를 중단 시켜달라”며..
  • 프란시스 쉐퍼 특강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프란시스 쉐퍼 특강 3월 16일부터 진행
    총신대 이상원 교수의 프란시스 쉐퍼 특강이 3월 16일부터 오후 6시 반 금천구 소재 명이비인후과에서 시작된다. 이명진 원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은 강연을 소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낙태와 안락사, 동성애 허용의 광풍을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헤쳐 나가야할까? 생명윤리뿐만 아니라 물밀듯이 교회에 던지고 있는 정치, 문화, 사회, 철학적 문제들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성도들은 ..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2주년 기념세미나 복음주의 생명운동
    "자유주의 신학 물결이 美낙태 합법화에 영향 미쳐"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22주년 기념 세미나로 복음주의 생명운동을 주제로 서울대병원 교회에서 7일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을 전했다. 그는 먼저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의 헌법 불합치 결정은 비밀로 여겨온 낙태관행을 추인한 의미의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는 말기 암 환자에 국한해 연명치료를 중지할 수 있는 긍정..
  • 총신대학교 총신대 썸네일
    "총신대는 최근 성희롱 사태에서, 교권이 침해받지 않게 하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은 최근 총신대의 성희롱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개혁주의 신학대학인 총신대에서 기독교 윤리를 가르치는 이모 교수를 성희롱 발언 교수로 지적한 사건이 있었다”며 “창조질서에 입각한 의학적 지식을 전달한 교수 강의에 대해 성차별로 포함시켜, 공격하는 학생들 행태에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하여 이들은 “총신대학교는 학생의 입장이 아닌, 학문적 표현을..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10월 낙태 포럼
    "비밀출산제도, 무엇보다 정보 공개에 관한 촘촘한 법망 구축 필요"
    성산생명윤리포럼이 21일 오후 7시부터 구로구 명이비인후과에서 열렸다. 이화여대 의대 산부인과 장지연 교수가 먼저 ‘미국 낙태 법안’에 대한 발제를 했다. 그는 “현재 미국 50개 주(州) 중 11개 주(州)가 낙태 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오하이오 주, 미주리 주 등이 있는데, 특징은 바로 “태아의 심장박동이 시작된 직후부터 낙태를 금지한다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