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가운데), 왼쪽이 교시회장 서철 목사, 오른쪽은 교시협 자문위원장 배성산 목사.
    박원순 시장, 마태복음 5장 6절이 "서울시 방향성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교시협)가 공동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25일 아침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현직 구청장 등 관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