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를 마치고.
    [CD포토]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 국응생 장로 파송감사예배 드려
    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이하 선교회)가 27일 낮 서울시청에서 국응생 장로 파송감사예배를 드렸다. 국 장로는 이번에 33년 공직사역을 마무리했다. 정회평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문영용 목사(산돌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예루살렘의 파수꾼처럼"(사62:6~9)란 주제로 설교했으며, 국응생 장로의 인사말 후에는 유시영 장로 등이 함께 나눔의 시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