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선교회 특별세미나
    서울시 기독선교회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 열려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대표 한휘진, 이하 서울시청 선교회)는 17일, 18일 양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을 개최한다. 한휘진 대표는 “특별세미나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가치의 충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며 “17일에는..
  • 구국기도회 순서를 맡은 참석자들이 기도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D포토] 한직선과 서울시청기독선교회 주최로 구국기도회 열려
    15일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열렸다. 이날은 행사장 앞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날이기도 하다. 때문에 순서자들은 설교와 인사말, 기도 등을 통해 反동성애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 퀴어축제 열리는 서울시청광장 코 앞에서 한직선·서울시청기독선교회 등이 구국기도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안타까움을 갖고 나라와 민족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 홍은혜 기자
    "속아 저런다…더러운 귀신들아 묶임 받고 떠날지어다!"
    1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그 주변을 위시해 기독교계의 反동성애 집회가 열리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청 내 강당에서는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와 서울시청기독선교회 공동주최로 '제15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기도회'가 먼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