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명의전화와 EBS가 지난 7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서울시민 1만 명, 자살예방을 위해 걸었다
    한국생명의전화와 EBS가 지난 7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계절광장에서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2018 생명사랑밤길걷기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하루에 36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소중한 이들의 자살을 막으며 생명존중을 실천하기 위해 걷는 전 국민 자살예방캠페인으로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등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