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진 목사
    “복음…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것”
    박두진 목사(예수다솜교회)가 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45차특별새벽기도회에서 ‘얼마나 아프실까’(눅19: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45차특별새벽기도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오전 6시 삼일교회 본당에서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서정인 목사
    “복의 근원의 자리로 초청하시는 하나님”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대표)가 2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45차특별새벽기도회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삶’(창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45차특별새벽기도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오전 6시 삼일교회 본당에서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 삼일교회 묵상일침 시즌2
    송태근 목사 “관용보다 더 중요한 절정의 자리, 십자가의 현장”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20일 ‘묵상일침 시즌2’ 영상에서 마가복음 9장 38~40절 말씀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우리 사회를 가만히 깊게 들여다보면 철저히 자본주의 정신 아래 계급화 돼 있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며 “그런데 심지어는 교회의 성도들마저도 그런 의식에 깊게 빠져있는 경우를 보게 될 때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 삼일교회 묵상일침 시즌2
    송태근 목사 “기도는 강력한 접촉목회이자 접촉교제”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8일 ‘묵상일침 시즌2’ 영상에서 요엘서 2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다뤘다. 송 목사는 “성도들을 대면으로 심방하기도 부자연스럽고 또 예배 현장에서 만날 수도 없는 비접촉, 비대면 시대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면할 수 있고 접촉할 수 있는 목회 방법은 무엇일까”라며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가장 강력한 ‘접촉목회이자 접촉교제’라고 말했다...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송태근 목사, ‘‘비접촉 인생에 믿음의 접촉’ 제목으로 설교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비접촉 인생에 믿음의 접촉’(마9:18~2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 목사는 “성경에서 예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동작 하나에도 그림 언어를 담고 있다”며 “본문에서 회당장 야이로의 열두 살 된 죽은 딸의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서 일어나셨다. 헬라어로 ‘에게이로’이다. 그런데 마태는 ‘일어나다’라는 단어를 ‘에게이로’라는 독특한 단어를..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송태근 목사 “믿음이란 풍랑이 일어날 때 필요한 것”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16일 주일예배에서 ‘나를 따르라’(마8:18~22)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최근 교회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드려진 주일예배이다. 송 목사는 “‘따른다’는 것은 제자들의 필연적인 인생의 각오”라며 “오늘 본문에는 ‘따르겠다’는 두 명의 인물이 나온다. 한 명은 서기관이며 또 한 명은 무명의 제자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하..
  • 삼일교회
    삼일교회 교인 한 명 코로나19 확진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12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교인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교회는 “남자 성도 한 명이 12일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을 확인했다”며 “이에 교회는 즉시 보건당국 역학조사팀과 함께 해당성도의 교회출입 시점 및 동선 등을 확인하여 밀접접촉자 및 추가감염 가능여부를 파악하였으며, 역학조사결과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로 인해 다행..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송태근 목사 “비상의 때, 교회에 허락하신 은혜 나누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지난달 31일 특별새벽기도회에서 ‘멀리서 온 사람들’(막8:1~10)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요즘 한국에 트로트가 인기이다. 트로트는 열풍을 넘어 광풍의 시대 같다. 왜 트로트의 정서가 한국인의 정서에 맞을까.”라며 “트로트에는 흥이 있고 한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황성주 목사
    황성주 목사 “감사에 담긴 하나님의 비밀”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가 2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절대감사’(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눈이 열려서 지금까지 주셨던 모든 삶이 하나의 선물이고 경이로움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 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인식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하나님의 임재의 문으로 들어가는 비결은 감사하는 것”이라고..
  • 홍민기 목사
    홍민기 목사 “코로나 시대에도 불변하는 것은…”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가 23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근심 말고 믿음’(요14: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 목사는 “본문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걱정하지 마라. 내가(하나님) 시작했다. 그러니 근심하지 마라’라고 하는 것 같았다”며 “주님은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 이재근 교수
    초기 한국 기독교의 성장과 성경 번역
    이재근 교수(광신대 역사신학)가 1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삼일아카데미 온라인특별강좌에서 ‘초기 한국기독교는 왜 그토록 빨리 성장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존 로스 선교사(스코틀랜드 출신 장로교 선교사)는 중국에서 조선의 복음화를 위해 힘쓴 인물로서 성경 번역 과정을 만들었다”며 “그 당시 계층구조를 봤을 때 조선 상인들의 특징은 양반들만큼의 탁월한 지식은 없지만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