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 “선택의 진리 깨닫는 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어”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가 26일 주일예배서 ‘선택받은 신비로움’(말라기 1:2-3, 에베소서 1:3-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 목사는 “오늘 예배 말씀을 통해 어두운 인생의 등불을 발견하고 영적으로 메말라 있다면 생수의 강을 경험하고, 영적으로 허기졌다면 생명의 양식이 되길 바란다. 선택의 교리는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선택의 교리는 하나님의 섭리 중 ..
  •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사랑의교회 새생명축제 성료… 2천3백여 명 결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라’는 주제로 ‘2023 새생명축제’를 진행했다. 교회 성도들은 새생명축제를 위해 지난 부활절을 기점으로 45,000명의 태신자(전도 대상자)를 품으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왔다고 한다. 이번 축제 기간 총 2,325명이 결신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 사랑의교회 크리스마스 트리 성탄목
    사랑의교회, 2023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 측에 따르면 교회 앞마당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이 성탄목(크리스마스 트리)에는 북한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이 담겼다.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었다고...
  • 2023 대학총장연합조찬기도회
    크리스천 총장들의 기도 모임, ‘대학총장조찬기도회’ 열려
    대학총장조찬기도회(회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오정현 목사)에서 각 대학 크리스천 총장이 모인 가운데 ‘나라와 민족’ 및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과 부흥’, ‘한국 기독교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도회는 오늘날 크리스천 청년이 점차 줄어가는 시대에 기독교 대학 및 크리스천 총장들의 시대적 사명이 점점 더 ..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충성·헌신 결단의 시간”…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사모 등 약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교회 측은 “전국 각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를 향한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복음의 최전선에서 사역하는 한국교회 일꾼들이 새로운 소명을 일깨우며 소망의 한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전했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오정현 목사 “2033년, 대한민국 복음화율 50% 되길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의 첫날인 23일 7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산상기도회를 드렸다.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다섯 번 부르며 기도를 이어나갔다. 교회 측은 “7천 기도용사가 외친 다섯 번의 주님의 이름은 오천의 기도를 의미한다”며 “하나, 천장이 울리는 기도 둘, 천둥소리 같은 기도 셋, 천국의 물소리 같은 기도..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진] 사랑의교회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개최… 7천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3~24일 ‘제2회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부흥의 첫 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갖는다.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에는 5,596명이 참석했고, 올해는 약 7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사랑의교회 봉사자 2천 5백여 명이 참석자들을 섬기게 된다...
  • 명절에 드리는 예배
    사랑의교회 추석 예배 설교 예문 “가정의 기쁨은 오직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추석에 온 가족과 함께 드리는 예배’를 위해 순서지와 설교 예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순서지는 찬송에 찬송가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를 비롯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그리고 ‘가정에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사도행전 16:30~34)이라는 제목의 설교 예문을 제시하고 있다...
  • 오정현 목사
    오정현 목사가 제시한 ‘언약적 기도’ 네 가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주일예배에서 ‘평생 언약의 기도’(시편 25:10~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 설명했다. 오 목사는 “언약 사상은 은혜의 사상이다. 언약이라는 단어의 느낌은 하나님에게 내가 속박 당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에게 속박 당하신 것, 곧 사랑”이라고 했다. 이어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묶어 ..
  • 사랑의교회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
    사랑의교회, 광복절 앞두고 산상 구국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78주년 광복절을 앞둔 주일(13일) 오후 ‘사랑의교회 45주년 기념 청계산 산상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네 차례의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후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통해 이 땅에 기도의 불꽃이 다시 한번 타오르게 하자며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 스카우트 문화의 날
    4천여 잼버리 대원들, 사랑의교회서 ‘문화의 날’ 행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여한 영국 대표단이 10일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4천여 명의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카우트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전체 진행은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맡았고, 사랑의교회는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제반 사항을 맡았다고 한다. 총 5백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사랑의교회는 1층 로비에 의료진들을 배치해 만일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