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 북한학과 강명도 교수.
    "한국 정부의 탈북자 외면, 직무유기이며 죄악 행위"
    20년간이나 북한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지 않고 존재할 수 있었던 원인과 배경은 1994년 북비 제네바 협정을 이끌었던 클린턴 행정부의 과오와 1997년부터 10년간 집권하였던 김대중, 노무현의 친북좌파 정권의 비굴한 북한 하수인 역할과 무조건적인 퍼주기 정책 때문"이라 지적했다...
  • '제10차 복음통일 포럼'에서 '통일코리아협동조합' 박예영 이사장이 강연하고 있다.
    "북한주민들, 통일 갈망하고 긍정적이다"
    '복음통일'을 위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론이 탈북민 교회 리더의 입을 통해 주장됐다. 박예영 이사장(통일코리아협동조합)은 지난 10일 오전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0차 복음통일 포럼'을 통해, 복음통일을 위해 더 나아가 사회통일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이야기 했다...
  • 최근 굿타이딩스의 '제9차 복음통일 포럼'이 열린 가운데, 탈북자 출신 최바울 목사가 북한 선교에 대해 이야기했다.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 목회자가 말하는 '북한 선교'는…
    굿타이딩스(회장 홍희천 장로)의 '제9차 복음통일 포럼'이 최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에서 특수부대 상사였다가 탈북해 목회자가 된 최바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북한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홍현익 박사.
    "美전술핵 한시적·조건부 재배치 검토해야 한다"
    북핵·미사일 발사 등으로 엄중한 대북 정세 속에서 굿타이딩스(사단법인 기쁜소식)가 "한국의 대북외교안보정책,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제8차 복음통일 포럼'을 개최했다.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홍현익 박사(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