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이 종교개혁500주년과 연구원 25주년을 맞이해 세곡교회당에서 기념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 이미지 일그러져…위기 대처 못하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및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25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가 "한국교회의 개혁"(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목사의 책무)을 위한 현상 분석과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냈다...
  • 19일 낮 예장총회 남북위원회(위원장 주도홍 박사) 주최로 '제3회 남북포럼'이 열렸다. 주제는 "성경적 통일론"이었다.
    "한국교회의 부흥·갱신? 통일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예장총회 남북위원회(위원장 주도홍 박사)가 "성경적 통일론"을 주제로 제3회 남북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그동안 '통일'에 대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아왔던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가 "성령: 통일의 주체이며 원동력"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박영돈 교수는 이 주제를 갖고 강연 준비를 하면서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역할이 남북분단의 상황을..
  • 제5회 크리스찬북뉴스 포럼이 열린 광성교회 모습.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은"
    지난 7월 4일 월요일 7시 서울 돈암동 광성교회(담임 유종목 목사)에서 크리스찬북뉴스(www.cbooknews.com)가 주최하는 제5회 포럼(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날 포럼은 “새 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회개와 소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