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서대문 측 전 총회장인 박성배 목사
    기하성 서대문 측, 결국 분열
    카지노 도박 및 공금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배 목사로 말미암아 촉발된 기하성 서대문 측의 교단 분열이 현실화 됐다. 기하성 서대문측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평택순복음교회(담임 강헌식 목사)에서 제64차 제2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 총회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