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독교서회 전무 박만규 목사
    [박만규 설교]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오늘의 성서일과 복음서는 여리고에서 일어난 '바디매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바디매오가 등장한 여리고는 낮은 지대에 위치한 아열대성 기후를 지닌 매우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래서 '안토니우스'는 그 아름다운 도시를 '클레오파트라'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바디매오가 살던 당시에도 여리고는 번창했고, 향기로운 도시라 할 만큼 매우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