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 수련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한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 수련회 개최
    매미 울음소리로 가득한 한여름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는 8월 7일부터 8월 9일 까지 2박 3일 동안 바른교육전국기독교사연합(대표 유성실) 주최로 제3차 기독교사수련회가 진행됐다. '생명의 길을 전하는 교사'(예레미아 21장 8절)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를 위해 목포, 예산, 군산, 인천, 대전, 경기, 서울 등 전국에서 온 전ㆍ현직 기독교사 1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