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CK 화통위원장 나핵집 목사.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30주년 기념 국제협의회에서.
    세계교회 지도자들 "남북정상회담 환영…남북평화체제 순항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1988년 2월 29일 발표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이하 88선언) 30주년을 맞이해 3월 5-7일까지 서울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서 "평화를 심고 희망을 선포하다"라는 주제로 국제협의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