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혁 목사(좌)와 설동욱 목사(우)
    “목회자·선교사 자녀들도 내면에 있는 것을 터트려야 돼요”
    사람들이 목회자 자녀(Pastor Kids), 선교사 자녀(Missionary Kids)를 보면 흔히들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교회에서 자라서 신앙이 좋겠다. 바르게 자라겠다. 겸손하다.’ 등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반면에 ‘목회자 자녀로 자라서 힘들겠다. 고생하겠다.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목회자 자녀이니 경거망동하면 안될 것 같다.’ 등의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