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
    "신학 공부 위해 인문학 선행 공부 필요해"
    열린교회(김남준 목사)는 ‘제3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최근 열린 교회 본당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개혁주의 신학’이었다. 이날 특별 강연으로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겸 총신대 조교수는 ‘신학공부를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전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신학 교수이기도 한 그는 “인문학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