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이승희 목사.
    [9월 총회]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
    예장합동 제102회 목사 부총회장에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에 최수용 장로(열린교회)가 당선됐다. 18일 밤 임원선거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사람은 이승희 목사와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였다. 이 가운데 제비뽑기를 통해 배 목사가 탈락하고, 이 목사와 김 목사가 전자투표전에 돌입했다...
  • 예장통합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기호 1번 정도출 목사가 먼저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
    [CD포토] 예장통합 서울·수도권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이날 행사에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정도출 목사(기호 1번, 서울강동노회 비전교회)와 임은빈 목사(기호 2번, 서울동남노회 동부제일교회), 민경설 목사(기호 3번, 서울서남노회 광진교회), 림형석 목사(기호4번, 안양노회 평촌교회), 조병호 목사(기호 5번, 서울강남노회 하이기쁨교회)가 소견을 발표했다...
  • 최기학 목사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서울서 열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6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소견발표회에서는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강서교회, 기호1번)와 최기학 목사(상현교회, 기호2번)..
  • 예장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최기학 목사
    예장통합 제101회 정기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정헌교 목사(강서교회)와 최기학 목사(상현교회)가 등록해 2파전을 벌인다. 이들은 지난 18일 후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정 목사는 기호 1번을, 최 목사는 기호 2번을 배정 받았다. 장로 부총회장은 손학중 장로가 단독 출마했다...
  •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윤곽 드러나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총회의 부총회장 선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예장합동 9월 정기총회에서는 제101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시온성교회)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 백남선 신임 목사부총회장
    예장합동 목사부총회장에 백남선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안명환) 제98회 정기총회에서 목사부총회장으로 백남선(65) 광주 미문교회 목사가 당선됐다. 총회장에는 지난회기 목사부총회장인 안명환(68) 수원 명성교회 목사가 추대됐고,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신길(65) 대구 북성교회 장로가 선출됐다. 23일 저녁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13년 만의 사실상 직선제로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백남선 목사는 1,446명의..
  • 예장 대신 목사부총회장 전광훈 목사
    예장대신, 목사부총회장에 전광훈 목사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의 목사부총회장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선출됐다. 예장대신은 10일 제48회 정기총회 둘째날 임원선거에서 즉석에서 호선으로 추천을 받아 단독입후보했고, 총대들은 전 목사를 '만장일치'의 의미인 기립박수로 추대했다. 그 동안 전 목사는 교계보다는 기독당 설립 등으로 정계와 세상 가운데 더 이름이 알려졌던 인물이다. 예장대신은 지난 회기 정기총회에서 총회회관 건..
  •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정영택 목사
    (통합 6보) 예장통합 목사부총회장에 정영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손달익) 제98회 총회가 9일 오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기호2번 정영택 경주제일교회 목사가 당선됐다. 정 목사는 전체 1478표중 1075표를 획득해, 394표에 그친 기호1번 공병의 포항동해큰교회 목사를 제치고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공병의 목사와 기호 2번 정영택 목사
    (통합 3보) 예장통합 총회 부총회장 후보 마지막 '정견 발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손달익) 제98회 총회가 9일 오후서울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공병의 포항동해큰교회 목사와 기호 2번 정영택 경주제일교회 목사가 각각 총대들 앞에서 각각 마지막 정견 발표를 하고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예장합동 정견발표회 인파
    '부총회장의 자격'…민주적 리더십 vs 화합의 리더십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6일 '제98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대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정준모)가 이날 오후 대전중앙교회(원로목사 최병남) 본당에서 가진 정견 발표회에는 1천명이 넘는 총대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이 정견 발표를 할 때는 '지지자들의 함성'이 울려펴지기도 했다...
  • 예장 합동, 부총회장 후보 최종 확정…김영우·백남선 '2파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목사부총회장을 13년만에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창 목사)는 전체회의를 열고 목사부총회장에 입후보했던 광주 송정중앙교회 박덕기 목사에 대한 후보 자격을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
  • 예장 합동 선관위, 박덕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 확정' 보류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정준모 목사) 제98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3명 중 박덕기 목사(남광주노회)에 대한 최종 후보자 확정이 보류(保留)됐다.예장 합동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창 목사)는 2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박 목사와 함께 부서기 후보인 이은철 목사(서한서노회)의 후보자 확정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