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루마니아복음주의협회장 Vicrel luga, 오른쪽이 선교통일협의회장 김종국 목사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공산치하 경험을 지닌 루마니아 복음주의 협회는 북한 선교에 적극 협력 할 것"
    선교통일한국협의회와 루마니아복음주의협회 간 MOU 체결식이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9일 오전 9시에 개최됐다. 2018년 9월 7일부터 시작된 선교통일한국협의회는 KWMA 및 여러 북한 선교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통일선교 인프라 구축과 진행을 위한 장(Platform)을 마련하고자 설립됐다. 북한재건과 복음화 달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