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서를 쓰는 사도 바울 (1620)
    “새 시대 열었던 예수 그리스도, 그 시대를 살게 돕는 성령"
    “만약 성경이 반지이고 로마서가 빛나는 보석이라면, 8장은 보석의 가장 반짝이는 지점이다” 17세기 독일 경건주의자 Philipp Jachb Spener가 한 말이다. 이에 총신대 조호형 박사는 “로마서 8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기 위해, 바울은 성령 사역을 중심으로 영적으로 풍성한 신자의 삶을 설명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