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벨라루스의 드미트리 라주타(Dmitry Lazuta) 목사. 한국순교자의소리 공동대표 폴리 현숙 목사가 통역하고 있다.
    "한국교회 신뢰 추락, 오히려 교회성장 도움될 수도"
    최근 한국순교자의소리(공동대표 에릭 폴리)가 벨라루스의 드미트리 라주타(Dmitry Lazuta)목사를 초청,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교회를 향한 대중적 위상이 계속적으로 실추되고 있는 가운데, 라주타 목사는 이런 상황이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