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
    "디아스포라, '신앙 정체성' 심어 세계복음화 일꾼으로"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에게 민족적·신앙적 정체성을 심어주고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복음화에 동참하도록 동원하는 선교대회가 이달 열린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4 제2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가 그것. 이번 대회에는 선교사 자녀를 비롯해 중국동포, 고려인, 탈북자 등 전세계에서 18~40세의 차세대 한인디아스포라 2천여 명이 참여한..
  • 국제도시선교회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 미국 재부흥 운동 꿈꾼다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 김호성 목사)가 세계 속에 심겨진 복음의 수혜 3세대들인 한인 디아스포라 다음 세대들을 선교하는 세대로 일으켜 한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재부흥이 일어나도록 세계 각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 리더 훈련을 병행한 미국 재부흥 운동을 실시한다...
  • <KWMC> "한인 미국화 제일 뒤떨어져. 한인교회 책임있나?&qu
    "한인 미국화 제일 뒤떨어져. 한인교회 책임있나?"
    주예수교회 담임이자 KWMC 공동의장인 배현찬 목사가 27일(목) 오후 11시 30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사회봉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인교회의 사회 책임 문제를 다루며 배 목사는 “다인종을 섬길 사명이 한인교회에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었다...
  • 목사 장로 싸움 통에 2세들은 떠난다
    부산 호산나교회 후임인 홍민기 목사가 23일(화)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너무나 많은 2세를 놓쳤다. 그 중심에 싸움하는 당회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