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NAP 전면 개정 촉구대회
    “NAP 초안의 젠더 이데올로기·반생명주의 조항 전면 개정해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224개 단체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11번 출구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초안 전면 개정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 제4차 NAP 초안 규탄집회
    “‘젠더 이데올로기’ 독소조항 포함된 제4차 NAP 초안 수정돼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외 224개 단체들이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초안)에 담긴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정책을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했다...
  • NAP 반대 출범식
    “젠더 이데올로기·반생명주의 정책 대거 들어간 NAP 초안 반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 224개 단체들은 18일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 담긴 젠더 이데올로기와 반생명주의 정책을 규탄한다!’는 제목으로 집회를 개최한다...
  • 제4차 NAP 초안 관련 세미나
    “제4차 NAP 초안, 차별금지법에 긍정적… 수정돼야”
    복음법률가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2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4차 NAP 초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신효성 박사(법학박사, 자평법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이혜경 소장(가치세움연구소), 류병균 상임대표(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윤용근 변호사(법무법인엘플러스 대표),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저..
  • 국회의사당
    “부모·교사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 ‘아동기본법안’ 철회하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복음법률가회 등 500여 단체들이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아동기본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아동은 가정을 중심으로 부모와 교사의 사랑과 보호 속에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육받고, 양육되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양금희 의원과 강훈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두 개의..
  • 생활동반자법안
    10명 중 6명 “생활동반자법 제정 반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이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해 18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생활동반자법’ 제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파악하고자 여론조사기관인 ㈜오피니언코리아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경찰청 전경
    “경찰 수사에서 피의자에 ‘동성애’ 관련 질문 막는 인권규칙 규탄”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단체들이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이하 경찰수사 인권규칙)’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경찰수사 인권규칙은 지난 3월 20일 국가경찰위원회(국경위) 회의에서 경찰훈령 안으로 의결돼 수사 단계에서 동성애 등 성적지향 여부를 피의자에 묻는 경우 차별사유로 제재하도록 현..
  •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2 교육과정 개정안' 관련 설명을 하던 모습.
    동반연 등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 즉각 중단하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 등은 26일 "편향된 젠더 이데올로기에 기반하여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등을 정당화하는 '2022 교육과정 개정안'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 인권위 제4차 NAP 권고안 규탄 집회
    국가인권위가 권고한 NAP 논란… “국민 의견 무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최근 대통령에게 차별금지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2023~2027, 이하 인권NAP)’을 권고했다. 이에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등 시민단체들이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인권위 앞에서 이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 국가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
    “동성애 등만 지지하는 인권위, 편파적·보편 인권 무시”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명재진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가, 토론자로 박성제 변호사(한국기독문화연구소 사무국장)·김하영 팀장(전국청년연합 국가인권위원회 TF팀장)·정소현 청년(바로서다..
  • 동반연 정기총회
    “법안·조례안 등이 올바른 윤리적 방향으로 가도록 감시”
    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창립총회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정기총회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연구소는 혼인, 가족, 생명, 표현·종교의 자유 등 참된 진리를 구현하기 위한 법과 정책을 연구하고, 이에 기초해 세상의 건강한 회복을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창립됐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태아의 생명권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