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삼계탕 나눔행사
    한국구세군, 돈의동 남대문 쪽방촌에 삼계탕 무료 나눔 행사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무더위가 한창인 2018년 8월 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종로3가에 위치한 돈의동 쪽방촌에는 550여명의 주민들이 1평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쪽방에서 폭염과 싸우며 힘겹게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