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홍진경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입은 세련된 다운재킷 화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여주인공 전지현의 ‘의류수거함’ 패션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전지현이 세련된 화이트 패딩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9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에게 자신의 속 마음을 고백한 이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청이가 거지 친구(홍진경 분)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재미..
  • 네파 이선효 신임 대표이사
    네파, 신임 대표이사에 전 동일드방레 대표 선임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신임 대표이사로 이선효(59세) 전 동일드방레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선효 신임 대표이사는 제일모직과 신세계 인터내셔날, 동일드방레 등 33년 동안 패션 분야에서 활동해온 패션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2009년 동일드방레 사장으로 취임해 명확한 타겟 포지셔닝과 전략적 브랜딩을 기반으로 ‘라코스테’의 변신을 주도하며, 취임 4년 만에 매출 800억 원대에서..
  • 따뜻한 패딩 전달 박스 이미지컷
    주목받는 이색 사회공헌활동 세(3) 가지 특징
    변화무쌍한 소비자들의 기호, 이른바 ‘코드’를 맞추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고 있지만, 핵심은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최근 기업의 다양한 활동에서 이 같은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제품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서도 발상의 전환을 꾀해 동종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들이 있다. 최근 뜨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특징을 3가지로 정리해 봤다...
  • 네파, 한국전 UN참전용사 후원 물품 기증식
    네파, 한국전 UN참전용사에게 후원 물품 100억 원 기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지난 3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재)대한국인에 한국전 UN참전용사를 위한 후원 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한국전 UN참전용사 후원 물품 기증식은 네파 박창근 대표이사, 정동혁 상무를 비롯해 국가보훈처 박승춘 처장, (재)대한국인 조정열 이사, (사)행복의 나무 김대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 키즈 아우터
    ‘멋쟁이파부터 실속파까지’ 유형별 겨울철 '키즈 아우터'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옷을 입혀야 할지 고민이다. 아이들은 한 겨울에도 밖에서 뛰어노는 등 어른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편.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추위에 취약하고 면역력이 약하기에 보온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