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복 목사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찬송과 예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돼야”
    김성복 목사(꽃재교회)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사라진 성도들’(고전 9:27, 살전 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저는 30여 년 전에 군대에 가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1992년 10월 29일은 제 군대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그날은 아무런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이런 사건은 사람들의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만들기도..
  •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찬양 선교단 ‘옹기장이’(단장 정태성)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017년 9월 23일(토) ‘Soli Deo Gloria’(오직 주님께 영광을)이라는 타이틀로,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옹기장이' 창단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한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1987년 서울 영은교회 소속 선교단으로 출발해, 같은 해 제8회 극동방송 찬양 합창제 동상을 수상한 뒤 1990년대 찬양문화의 전성기를 이끌며, 2017년 현재까지 30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 찬양 선교단의 대표적인 팀이다. 옹기장이 선교단은 1기부터 현재 22기까지 500여명 가까이 옹기장이 선교단을 거쳐 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