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까칠남녀, 동성애·음란행위 미화…폐지·문책해야"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교육방송(EBS)이 최근 동성애와 음란행위를 미화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내보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은 충격 그 자체였다. 스튜디오에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4명의 성인이 학생 교복을 입고 출연해서 "트랜스젠더 직장인이 가장 많이 앓는 장애는 배뇨 장애"이며..
  •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동성애반대전국교사연합 성명서] 음란 퇴폐 문화를 조장하는 EBS ‘까칠남녀’는 즉각 폐방하라!
    EBS에서 최근 방영중인 '까칠남녀'에서는 청소년에게 인권 감수성 증진 및 성적 다양성 수용을 명목으로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편성하여 방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내용에는 자위 행위 방법, 동거, 사회적 페미니즘, 동성애, LGBT를 비롯한 성소수자에 대한 옹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에서는 섹스토이샵 운영자를 고정 패널로 출연시..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
    EBS가 지난 25일 성탄절과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까칠 남녀" 2부작을 내 보내기로 하여,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방송에는 전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낸 레즈비언 김 모씨,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지낸 강 모씨, 그리고 바이섹슈얼(남/녀 양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의 은 모씨, 그리고 트랜스젠더 출신의 변호사 박 모씨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