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대표회장 직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 아냐"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21일 종로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며 제25대 대표회장 후보로 나선 특정 인물에 대해 선거법 위반과 온갖 불법 비리 의혹 제보를 기반으로 사퇴를 촉구했다...